[보도자료] 충북 청주서 ‘오송 3D 생체조직칩 심포지엄’ 성료

18일 충북도·충북과학기술포럼·충북대병원 주최

바이오헬스산업 선제대응 산·학·연·병 정보공유 장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충북도가 3D생체조직칩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남창현),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이 18일 충북대병원에서 개최한 '제1회 오송 3D생체조직칩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제시됐다.


맹은영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날 패널로 참여해 "오송의 최대 장점인 국내 최고의 인프라 6대 국책기관, K-BIO, 국가메디컬시설등과 연계 협력해 기술의 가이드라인, 표준화 등 제도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조직칩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체조직칩 기술의 시장이 커가고 있는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한 기술의 표준화, 인증평가 절차 마련 등 상용화 기반이나 실증을 위한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으로, 지자체의 역할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체조직칩은 인체유래세포를 이용해 작은 칩 위에 사람의 조직과 장기의 특성을 재현한 정밀 구조물로, 신약개발의 필수과정인 동물실험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충북대병원이 올해 4월 다부처 '3D 생체조직칩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BBB생체조직칩(혈관-뇌 장벽 조직칩) 제품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간팩토리, 바이오톡스텍 등이 생체조직칩 분야를 연구중이다. 정부의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2025년까지 4조원 투자 방침에 따라 신약개발, 동물대체시험법 분야에서 생체조직칩이 부각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EMULATE사 장경진 부사장, U Penn 서정윤 박사가 국내외 동향을 발표했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영재 교수가 '3D생체조직칩 기술사업화 국내 현황 및 장애요인'을 강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상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박사가 좌장을 맡아 맹은영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 차상훈 충북대학교병원 교수, 조희영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최낙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이상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바이오의약 PD가 패널로 참여했다.



원문 : <중부매일_김미정 기자> 충북 청주서 ‘오송 3D 생체조직칩 심포지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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